(세종=동양일보 임규모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8월부터 행복도시 내 건설된 공동구 시설물 1구간 10.72Km에 대해 LH 세종특별본부와 합동관리에 들어간다.

공동구는 전기·가스·수도 등 지하매설물을 공동 수용하는 지하 시설물이다. 시는 이 시설물 관리를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 설립돼 공동구 운영을 인수할 때까지 LH세종 특별본부와 합동관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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