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동양일보 하은숙 기자)괴산군 청소년 문화의 집 소속 가온누리 봉사단(청소년지도사 서현주 외 16명)은 지난 12일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 청소봉사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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