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의장 이언구) 의원 12명은 18일 2015 을지연습 충무시설을 방문,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의원들은 훈련 중인 공무원과 군인, 유관기관 직원들과 악수하며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언구 의장은 “을지연습은 민·관·군이 합심해 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범정부적 훈련인 만큼 각자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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