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준준결승 신협상무와 고려대학교의 경기. 상무 이관희와 고대 이호영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경기는 고려대가 79-64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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