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시 용산동주민센터(동장 박종헌)가 26일 최근 북한의 비무장지대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도발 등 전쟁분위기 조성으로 남북이 긴장상태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관내 6.25참전용사 15명을 초청, 노고를 위로하고 식사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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