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평형·34평형 총 136세대

 

(음성=동양일보 서관석 기자) 음성군 읍성읍 읍내리 366-1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20층 규모의 음성지평더웰 2차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평건설(주)는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충북기업으로 1차 분양 당시 음성군과 가격조율 협의를 거처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모범 사례로 주민의 관심이 매우 높았었다.

이번 2차 분양가도 음성군과 수차례 협의를 거처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2차는 전세대가 수요가 풍부하고 선호도가 높은 85㎡이하로서 29평형 52세대, 34평형 84세대 3개동 136세대이다.

1차 269세대를 합치면 405세대가 설성공원 바로 앞에 랜드마크 지평타운을 이루게 돼 음성지평더웰의 가치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음성지평더웰 2차는 4bay 혁신설계로 안방엔 붙박이장+드레스룸이, 주방엔 펜트리 공간, 거실엔 천정형에어컨이 설치되고, 룸이 하나 더 있어 고객취향에 맞는 공간 활용이 가능해 소비자의 needs를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평더웰 1차를 아쉽게 놓친 소비자는 이번 더웰 2차를 기대해 볼만하다

음성지평더웰 2차는 오는 28일 샘플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음성지평더웰 2차에 대한 문의는 전화(☏043-873-52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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