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아라 기자)천주교 청주교구 음성꽃동네 방문 1주년 사진전이 30일까지 청주성모병원 1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장광동 전 청주 가톨릭사진가회장의 네 번째 사진전을 겸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장 전 회장이 지난해 8월 16일 음성 꽃동네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과 꽃동네 식구들을 카메라 렌즈에 담아낸 작품 33점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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