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동양일보 장인철 기자)태안군 농업기술센터가 42명의 꽃차 전문가를 배출했다. ‘꽃차 소믈리에 아카데미반’에 참여한 농촌체험관광연구회원과 귀농귀촌인 등 42명 전원이 1급 자격증 취득자격을 갖추고 10월 시험에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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