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동양일보 임규모 기자)지난 7월 25일 발대식 당시 72명으로 출범한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가 현재 84명으로 증가, 자원봉사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등 순찰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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