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 우스트히즌 (AFP=연합뉴스)

(동양일보)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기권했다.

우스트히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대회 직전 짐 퓨릭(미국)도 손목을 다쳐 기권한 데 이어 우스트히즌도 경기를 다 마치지 못해 이번 대회는 28명만이 우승을 다투게 됐다.

2010년 브리티시오픈 챔피언인 우스트히즌은 오는 10월 8일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의 일원이다.

우스트히즌은 "경기를 시작했을 때는 몰랐는데 5번, 6번홀을 지나면서 통증이 왔고 점점 악화됐다"고 말했다.

그는 "프레지던츠컵은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이기 때문에 다음 주 중에 (인터내셔널팀 단장인)닉 프라이스에게 전화를 걸어 내 상태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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