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동양일보 임규모 기자)세종시 연서면체육회가 7일 고복저수지 연기대첩비 공원에서 ‘3회 연서면민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난타 △에어로빅 △가죽공예 △그림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 보인다.

특히 인기가수 서지오와 지역가수의 초청공연과 함께 광복 70주년을 기념 태극기 500개를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