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3시, 7시 2회 공연

(진천= 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힐링코미디연극 '수상한 집주인'이 10일 오후 3시와 7시 진천 화랑관에서 공연된다.

이 공연은 탄탄한 구성력과 독창적인 위트를 바탕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코미디 연극이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며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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