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아산시 온양5동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은 8일 신인동 유휴지 1500㎡에서 사랑의 고구마 2000kg를 수확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