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윤수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중소기업을 위해 기업과 소비자 간의 전자상거래(B2C) 해외직판 가이드북 ‘알고가자! B2C’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외국어 능력자나 온라인 운영자를 확보하지 못한 국내 중소기업 입장에서 B2C 해외직판의 해법을 제시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가이드북은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5개국 현지 온라인쇼핑 시장현황과 트렌드를 담았다.

가이드북이 필요한 업체는 무역협회 홈페이지에서 e-Book을 다운받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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