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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가슴을 시로 풍성하게 채우다
깊어가는 가을, 가슴을 시로 풍성하게 채우다
  • 조아라 기자
  • 승인 2015.10.28 1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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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조아라 기자) ‘시의 날’이 있는 11월. 시를 읊듯 아름다운 삶을 읊고 있는 사람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시낭송가를 꿈꾸는 이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5회 ‘충청북도 시낭송 경연대회’와 시낭송회인 ‘시의 날, 시심에 젖다’ 행사가 그것. 깊어가는 가을, 가슴을 시로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기회다.

 

●5회 충청북도 시낭송경연대회

5회 ‘충청북도 시낭송 경연대회’가 11월 14일 오전 10시 충북예총회관 1층 따비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낭송을 통해 아름다운 시심을 기르고 모국어에 대한 사랑을 높이고자 마련된다. 동양일보가 주최하고 동양일보 문화기획단이 주관, (사)한국시낭송전문가협회 꽃씨방이 후원한다. 주옥같은 시를 더욱 깊은 울림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시낭송 전문가를 배출하는 뜻 깊은 행사다.

오는 11월 10일까지 이번 대회 참가 접수를 받는다. 충북 거주자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대회는 학생부(초·중·고)와 일반부로 나눠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자유시 1편(40행을 넘는 장시 제외)을 음악 없이 암송하면 된다.

분야별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선정해 시상한다. 이날 수상자 중 일반부 동상까지 시낭송가 인증서가 수여된다.

문의=☏043-211-0001~2.

 

●시의 날, 시심에 젖다

‘시의 날, 시심에 젖다’ 행사가 11월 1일 오후 3시 청주 마로니에 시공원(청주시 청원구 주성로 233번길 32)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낭송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모임인 ‘꽃씨방’이 동양일보와 (사)한국 시낭송 전문가협회의 후원을 받아 개최하는 시낭송회다.

붉게 물든 가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충북도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낭송전문가들과 꽃씨방 회원들이 무대에 올라 시낭송의 진수를 보여준다.

다채로운 공연도 볼거리다. 박노상(‘노상풍류’ 대표)씨, 색소폰 연주자인 안태건씨, 메조 소프라노 김주애씨가 공연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행사장을 찾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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