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아라 기자) ‘충북여성재단, 미래여성플라자 설립에 따른 도민수요조사 결과보고 및 전문가 토론회’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충북여성발전센터 평등방에서 열린다.

충북여성발전센터는 최근 ‘충북여성재단, 미래여성플라자 설립에 따른 도민수요조사’ 결과보고서를 완료, 이에 대한 결과를 보고하고 연구 결과로 도출된 도민 수요에 따른 정책 추진을 위한 전문가들의 토론의 장을 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박혜영 충북여발센터 연구개발팀장이 연구 결과를 보고하며, 권수애 충북대 교수(충북여성포럼 대표)를 좌장으로 한 지역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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