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양일보 최재기 기자)천안시 목천읍 6개 단체가 24일 내 고장 스포츠 꿈나무 격려금 700만원을 기부했다. 격려금 모금에는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목천읍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목천위생매립장 등 6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 단체는 목천중·고 사이클부에 500만원을, 신계초 양궁부와 부영초 배구부에 각각 1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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