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동양일보 서경석 기자)호서대 창업지원단은 아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24~25일까지 중국 산동대와 ‘한·중 창업리그’를 개최했다. 한·중 창업리그는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CEO 육성을 위해 양국의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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