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교현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지태윤·김순옥)가 교현2동 유휴지 텃밭에서 지난 6월 감자 수확에 이어 무를 파종한 뒤 수확해 관내 8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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