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1평형 총 298세대

(단양=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10년만에 공급된 신규아파트 ‘단양 코아루’가 성황리 분양중이다.

단양 코아루는 단양군 단양읍 상진리 산14(대명리조트 인근) 일대에 위치하며 24·31평형 298세대로 대성산 산림욕장과 남한강 조망(일부세대)을 누릴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웰빙 트렌드영향으로 자연환경이 우수한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

‘단양 코아루’ 분양 관계자는 “단양군 내 10년만의 신규 아파트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해 단양군 수요자 뿐만 아니라 은퇴자 귀농, 세컨하우스 목적으로 구입한 타 지역 거주자가 많아 향후 단양군 인구증가에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분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단양군 실수요자의 빠른 선택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2월이며, 견본주택(분양문의 ☏043-422-7111)은 단양군 단양읍 별곡6길 26(장다리식당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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