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13일 중국 하이커우 미션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파이널 라운드 1번 홀에서 박성현이 티샷을 하고 있다. 박성현은 이 대회에서 17언더파 199타를 적어내며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를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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