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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당선작

한국문학의 발전과 역량 있는 신인 발굴을 위해 제정된 22회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당선작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을 축하하며 수상을 못한 응모자들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 : 염병기 ‘정자나무를 품다’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설 : 류희병 ‘회전목마’
(서울 구로구)

●수필 : 박혜자 ‘복숭아씨’
(부산 강서구)

●동화 : 이복순 ‘꼬마 눈사람과 앨빈’
(서울 동대문구)

심사위원
시/정연덕(시인)
소설/안수길(소설가)
수필/조성호(수필가)
동화/유영선(동화작가)

수상작 21~22일자 게재

시상식 12월 29일(화) 오후 2시 동양일보 아카데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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