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동양일보 박호현 기자) 청양군 화성면 백승철(새서울엔지니어링 대표) 명예면장이 22일 면내 19개 경로당 노인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과일과 부식 재료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송요헌(화성면 조치원떡방앗간)씨도 이날 떡국용 떡 50박스(150㎏)를 면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 전해달라며 화성면사무소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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