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과 대기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23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수동 ‘수암골 전망대’에서 바라본 청주시내가 안개와 미세먼지로 휩싸여 있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과 충청, 전북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최고조에 달했다가 25일부터 대기흐름이 원활해지면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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