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새누리당 김회구(52·사진) 제천·단양선거구 예비후보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희망 제천·단양을 위한 실천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관광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관광 인프라 획기적 개선 △시멘트 특구 지정을 통해 향후 지역발전 30년의 기초 말들 것 등을 약속했다.

그는 “다가오는 4·13 총선은 제천과 단양이 중대한 기로에 있는 선거로 우리 지역을 반드시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인물을 뽑아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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