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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예비후보 “TV토론회로 옥석 가리자”
신용한 예비후보 “TV토론회로 옥석 가리자”
  • 지영수 기자
  • 승인 2016.01.20 1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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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신용한(청주 흥덕을) 예비후보가 20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내 예비후보자 간 TV공개토론회를 제안하고 있다.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새누리당 신용한(청주 흥덕을) 예비후보가 20일 당내 예비후보자 간 TV공개토론회를 제안하고 나섰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V공개토론회를 통해 어떤 후보가 본선 경쟁력이 있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유권자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예비후보가 출마한 청주 흥덕을에는 새누리당 예비후보만 6명이고, 제천·단양의 경우 8명에 달한다.

그는 “모든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에 제약이 많아 현재의 예선방식대로라면 정작 유권자들은 공약과 정책은 물론 이름조차 알기 힘든 상황으로 깜깜이 선거가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TV공개토론회는 새누리당과 지역 언론·방송사가 공동 주관하면 된다”며 “도내 모든 지역이 어렵다면 당내 예비후보가 5명 이상 등록한 지역만이라도 토론회를 거쳐 옥석을 가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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