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의 푸른깃발 동양일보’는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20대 총선을 앞두고 15일부터 특별취재팀을 구성, 본격 가동에 들어갑니다.

동양일보는 모든 기자를 공정한 선거보도를 위해 현장에 투입합니다. 특별취재팀은 선거운동 기간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신속하게 전달할 것입니다.

동양일보는 언론 본연의 감시·비판 기능 강화는 물론 내·외부의 간섭과 압력을 배제한 균형유지, 추측이 아닌 확인보도로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13 총선 보도준칙

△공정보도를 위해 의도를 지닌 내·외부의 부당한 압력과 간섭을 배제한 보도준칙을 실현하겠습니다.

△편집국·지역담당 기자를 포함한 내부 구성원 개개인의 정치적 성향과 이해관계, 지연, 혈연, 학연 등에 따른 편향적 보도를 하지 않겠습니다.

△각 후보들이 노력한 만큼 유권자들이 알 수 있도록 지면을 대폭 할애하겠습니다.

△정책 비교·분석을 통해 쟁점발굴과 정책대결을 유도하는 한편 선거부정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파헤쳐 보도하겠습니다.

●선거취재팀 운영

△팀장=지영수 취재부국장

△본사=박재남, 이도근, 조석준, 조아라, 김재옥, 신홍경, 남기원, 조현진, 박장미, 최지현(사진)

△지역=임재업(보은·영동), 윤규상(충주·음성), 한종수(진천·증평), 장승주(제천·단양), 김묘순(옥천), 하은숙(괴산), 박호현(청양·보령), 서경석(아산), 박유화(부여·서천), 홍여선(당진), 이종선(예산), 류석만(공주·논산·계룡), 장인철(태안·서산), 최재기(천안), 임규모(세종), 조병옥(홍성), 김현신(금산), 정래수(대전)

●신고접수·제보

공명선거 정착을 위해 불·탈법 사례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전화 043)218-7227, 팩스 043)218-7447, 이메일 dynews@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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