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김석붕 예비후보

 

(당진=동양일보 홍여선 기자) 김석붕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당진시민과의 신의를 져버리지 않기 위해 다음 당진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국회 첫 상임위 활동과 관련 당진과 대한민국 농어업의 문제해결 및 발전 농어민에 대한 지원 당진시의 해양 산업선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농림해수위에서 활동한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진땅 문제 해결을 위해 19대 국회에서 제정 발의했으나 임기만료 자동폐기되는‘지방자치단체의 해양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안’을 20대 국회에서 다시 제정 발의 본회의에 통과되어 당진땅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적근거 마련과 함께 송전탑 관련 법안 개정을 통한 송전탑 주변 지역 문제 해결을 우선 해결 과제로 정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우선 추진사항 이외에 당진시 발전을 위한 6대 추진 과제에서 농어업 발전과 일자리와 경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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