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윤 예비후보

(동양일보 특별취재팀) 더불어민주당 이종윤(청주 청원·사진) 예비후보는 22일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는 자율형 공립고인 청원고를 기반으로 오창읍을 ‘교육 1번지’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오창지역은 인구 5만명이 넘는 도시로, 유치원 8개·초등학교 5개·중학교 3개·고등학교 3개 등 13개의 공공교육기관이 있다”며 “학부모·교육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 오창을 교육 1번지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국회에서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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