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송노섭 예비후보

 

(당진=동양일보 홍여선 기자) 국민의당 송노섭(당진·사진) 예비후보는 당진의 급선무는 지역경제 활성화 라고 주장하고 석문공단에 중국 투자를 유치하고 대중국전진기지로 건설하고 수도권규제를 원상회복시켜 신소재 기업체 등을 유치 산업단지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 것이라고 공약했다.

또한 항만산업 지역사업화에 전력 서부두 내항 매립지 항만시설 연육교 건설 당진항 운영 공사 설립 항만물류단지 조성 등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욱이 중앙정부 차원에서 쌀값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농업 식량안보산업화를 꾀하고 FTA에 대비 농업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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