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한(청주흥덕을) 예비후보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새누리당 신용한(청주 흥덕을·사진) 예비후보는 1일 SNS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 카타르, 필피핀 등 세계 곳곳에서 보내온 응원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번 응원메시지는 신 예비후보가 청년멘토로 활약해 오며, 인연을 맺어온 멘티들이 보내왔다. 그는 2006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10여년 간 1대 1 멘토링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는 1000명이 넘는 멘티들과 함께하고 있다.

신 예비후보는 “전 세계 곳곳에서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청주·흥덕의 경제와 일자리를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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