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복(청주흥덕을) 예비후보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새누리당 김정복(청주 흥덕을·사진) 예비후보는 1일 대기업을 유치시키겠다고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주시의 경제활성화 정책의 성공여부 중 하나는 적극적인 기업 유치”라며 “특히 대기업과 관련된 계열회사나 협력사 유치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포함 전반적인 지역경제 규모를 키우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와 효과적인 전략수립을 통해 목표를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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