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호(청주흥덕갑) 예비후보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새누리당 최현호(청주 흥덕갑·사진) 예비후보는 2일 “청주시와 긴밀한 당정협의를 거쳐 가장 빠른 시일 내 수곡동에 서원보건소과 완공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공약했다.

최 예비후보는 “예정부지와 인접 2개 노선을 개설해 시민접근성과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보건소 주변 녹지를 건강과 관련한 소공원으로 조성, 보건소를 찾는 시민과 인근주민 누구나 휴식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주변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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