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태호(청주 청원구) 예비후보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새누리당 권태호(청주 청원구·사진) 예비후보는 5~6일 청주시내 곳곳을 발로 뛰는 ‘극한투어’로 경선 대세몰이를 가졌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청주체육관 앞에서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주말 첫 일정을 시작한데 이어 청원구 8개 읍·면·동을 오가는 강행군에 나섰다.

6일에는 조기 축구회와 주요 등산로, 종교시설 등을 돌며 표밭을 다졌다. 오후에는 오창 프라자 사거리 등 주요 거리에서 가족과 함께 선거 유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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