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오제세(청주 서원) 예비후보가 12일 분평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참석자들에게 서민층과 중산층 결집을 호소하고 있다.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제세(청주 서원) 예비후보는 12일 분평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중산층과 서민의 결집을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변재일·노영민·도종환 의원과 자동차 정비공, 직장인, 청년, 대학생, 학부모, 주부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 일반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지지를 보냈다.

오 예비후보는 “1% 재벌과 부자 등 기득권층이 아닌, 99% 서민과 중산층이 제대로 대접받는 사회 만드는 선거, 서민과 중산층이 잘사는 사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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