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이종배 선거사무소 개소

 

(충주=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에서 재선을 노리는 새누리당 이종배 예비후보가 20일 문화동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김동완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이종배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7.30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보내주신 시민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닌 결과 충주발전 기틀을 마련했다”며 “재선에 성공해 충주발전과 충주희망을 두 배로 키워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