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선언·대학발전기원 고사 등 진행

▲ 충북도립대 18대 총학생회 ‘그린나래’ 출범 선언 해오름식에서 총학생회 임원 소개를 하고 있다.

(옥천=동양일보 김묘순 기자)충북도립대학 18대 총학생회(회장 이태훈) 해오름식이 30일 개최됐다.

해오름식은 함승덕 총장, 교직원, 내?외빈,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18대 총학생회 ‘그린나래’ 출범 선언 해오름식은 총학생회 임원 소개, 대학 발전기원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총학생회 임원, 재학생, 교직원, 내?외빈 등이 함께 비빔밥을 나눠 먹으며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

바이오식품과학과? 이태훈 총학생회장은 “2016년 도전하는 충북도립대학, 발전하는 충북도립대학 그리고 행복한 충북도립대학을 만들기 위해 총학생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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