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박종준 후보

(세종=동양일보 임규모 기자) 세종시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가 자신은 임기 중에 절대 골프를 치지 않겠다며 이해찬 후보의 총리시절 3.1절 골프파문을 비판했다.

박 후보는 유세에서 “임기 중에 골프를 절대 치지 않겠다”며 “골프 칠 시간에 지역구에 내려와 주민들을 만나고 원 도심과 신도심이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땀으로 누비겠다”며 이해찬 후보의 총리시절 골프파문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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