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을 이틀 앞둔 11일 오후 청주시 서원구 올림픽국민생활관에 설치된 개표소에서 서원구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투표지분류기 시험구동을 하고 있다. 도내에는 477곳 투표소와 14곳 개표소가 설치됐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 투표소에서 사용할 투표용지와 투표함은 12일까지 읍·면·동 선관위로 이송되고, 읍·면·동 선관위는 선거일인 13일 새벽 투표용지를 각 투표소로 운반한다. <사진·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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