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경철수 기자)충북지역 올 1분기 경제활동 참가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17일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 1분기 경제활동참가율은 61.1%로 지난해 동기 대비 0.5%포인트 올랐다.

고용률은 59.4%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9%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2.8%로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경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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