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20-02-19 08:18 (수)
충북도 청주이븐데일CC 회원 권익보호 나선다
충북도 청주이븐데일CC 회원 권익보호 나선다
  • 경철수 기자
  • 승인 2016.04.18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주 이븐데일CC회원들이 18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대중제 전환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최지현>

(동양일보 경철수 기자)채권단으로 구성된 청주이븐데일CC 운영위원회는 18일 오전 도청 서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북도가 골프장 회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 달라고 촉구했다.

운영위는 이븐데일CC 골프장이 대중제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회원들에게 입회비를 반환하거나 회원들이 100% 동의해야 하지만 70% 이상이 오히려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운영위는 법원의 회생계획결정에 의한 ㈜경원실업의 대중제골프장 전환이 중지될 수 있도록 충북도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운영위는 또 충북도가 경원실업의 불법 주중회원 모집을 철저히 조사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처럼 운영위가 충북도의 역할론을 강조하는 이유는 채무자 회생법 226조 2항 관할 행정청의 인․허가, 면허, 그 밖의 처분에 대해선 그 행정청의 의견을 듣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강원도의 사례를 봐도 판사의 재량권 범위 내에서 판단할 사항”이라며 “다만 480명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도 자문변호사의 의견을 들은 뒤 해당 재판부에 의견을 개진하려 한다”고 말했다.<경철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조석준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