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충북기후·환경네트워크는 도내 9개 유치원의 300여명의 원아들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기후변화대응 샌드아트 공연을 했다. <사진·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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