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동양일보 임규모 기자)세종시교육청이 대통령기록관과 지난달 9일 업무협약으로 체결한 진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 의랑초 전교생 59(병설유치원생포함)이 지난 27일 체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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