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2만3000원 주말 2만8000원부터 이용가능

(동양일보 경철수 기자)이스타항공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노선 특가항공권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주중 편도 2만3000원, 주말 편도 2만8000원부터 판매되며, 다음달 탑승 주중 편도 2만원, 주말 편도 2만4000원에 제공된다.

가정의 달 특가 항공권은 이달 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이용 가능한 항공권으로 오는 10일까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 및 모바일웹(앱)에서 확인 및 이용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행사 기간 사랑하는 가족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 댓글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경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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