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예선에 출전하는 여자배구대표팀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배구협회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대표팀에는 기업은행 소속 이정철 감독과 임성한 코치, 남지연, 김희진, 박정아 등이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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