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재옥 기자)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와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25일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성공개최와 대통령기록관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 기관은 △직지코리아 연계관광 상품 공동 개발 △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이용 △선진 기록 행정 및 학술 교류 등을 벌일 방침이다.

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은 오는 9월 1~8일 ‘직지, 세상을 깨우다’를 주제로 청주예술의전당과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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