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가 26일 실시한 ‘나라사랑 교육’.

(괴산=동양일보 하은숙 기자)한국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지사장 염종각)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26일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교육’을 실시했다.

전찬희(서원대 사회교육학과 교수) 강사는 “일제강점기부터 6.25전쟁 발발 이후 한국현대사에서 나타난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되짚어 보며, 땀과 눈물로 달려온 대한민국 국민과 국가가 있었기에 세계 속 경제대국으로 우뚝 선 지금의 우리나라가 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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