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

(증평= 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증평군은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6월 한 달 주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이번 주말 체험장에서는 인두 이용 나무 그림그리기와 솔방울 공예, 백제와당(기와) 찍기 등이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수시로 가능하며 비용은 1000~5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관람객은 향토유적 12호인 장뜰두레놀이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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