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앤아트 1기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시한국공예관이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한 ‘북앤아트(Book&Art)’의 1기 수료생들이 탄생했다.

12주간 진행된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은 모두 19명이며 이들의 활동 모습과 작품은 25일 수료식 이후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꼬마 예술가의 서재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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