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북남부보훈지청은 25일 6.25 전쟁 66주년을 맞아 카 퍼레이드를 실시했다.
이날 호국영웅 14인을 태운 차량은 충북도청을 출발해 6.25전쟁 66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청주아트홀로 이동했다.
경찰차를 선두로 대형 태극기 장식 차, 공군사관학교·37사단·13공수특전여단 등 지역 군부대 의장 차 6대가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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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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